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/논란/프로그램 내 (문단 편집) === [[무한도전 캘리포니아 L.A.|캘리포니아 L.A.]] === 2016년 8월 13일 방송된, [[무한도전 캘리포니아 L.A.]]에서 정준하의 미션을 위해 [[로스앤젤레스]]를 방문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한 Kpop 유튜버에 의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. 이 유튜버는 로스앤젤레스 촬영 현장을 구경하는 현지인으로서 해당 무한도전 방송에 얼굴이 잠시 노출되었었는데, 무도 멤버들과 지코가 힙합 뮤직비디오를 찍는 촬영 현장을 보고 'I Was On The Set of a Korean Show'라는 제목과 함께 위 영상을 업로드했다. 이 유튜버는 흑인 여성이며 본인이 올린 영상에서는 분노에 차 부들부들 떨면서 울먹거리기까지 한다. 분노의 이유는 지코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전형적인 흑인 힙합을 연출을 함으로써 흑인에 대한 선입견을 더 퍼뜨리고 흑인을 우습게 만들었다는 것이다. 우리나라로 따지면 외국인들이 모든 한국인들은 탈 쓰고 탈춤 출꺼라고 단정짓고 탈춤 추는 정도인듯 하다. 이 유튜버의 말에 따르면 카페 앞에서 지코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랩을 할 때엔 자신도 실제 무도 멤버들과 지코를 보아서 좋았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. 하지만 그들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그들이 입은 것과, 그들의 연출로부터 나온 '흑인'에 대한 고정 관념을 보고 자신은 촬영 현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울어버렸다고 한다. 또한 이 유튜버는 지코를 한 아티스트로서 인정한 팬이자 무한도전도 즐겨보는 상당한 수준의 팬이었지만 이 사건 이후로 지코에게 완전히 실망했다고 밝혔으며 무한도전을 매우 저질 쇼라며 혹평했다. 해당 영상 댓글 중 꽤 많은 외국인들이 그녀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는 여론이 많지만, 댓글을 쭉 읽어내려가다 보면 그녀의 영상에 동의하며 엄청나게 실망했다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다. 또한 몇몇 댓글은 이러한 개념에 대한 한국인들의 교육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